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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코에서는 독일 프랑크푸르트 현지에서 다음과 같은 을 하고 있습니다

    Koreanische Schule in Frankfurt/M. e.V.

    사단법인 프랑크푸르트 한국학교

    1997년 부터 현 시점에 이르기 까지 17년간 안병주 대표 주도하에 사단법인 프랑크푸르트 한국학교에 대해 세무자문을 무상 제공하고 있으며, 매년 한국학교의 법인세 세무신고 및 소득세, 사회보장세 등 각종 세무조사를 무상 대행/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현금 기부를 통해 미력하나마 프랑크푸르트 한국학교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KGN, Korean German Network e.V.

    사단법인 한-독네트워크

    안병주 대표는 지난 2000년 5월 재외동포재단 초청 차세대지도차 워크샵 참석을 계기로 독일 내 차세대 단체 모임을 구상하기 시작하였고, 수 개월 동안 수집한 자료를 토대로 2000.11.4.일 독일 내 차세대 단체구성 초안을 발표하였습니다.그 후 2000.12.04.일 국내 재외동포재단을 방문하여 보다 구체적으로 독일 내 차세대 단체 설립의 필요성에 대해 발표 하고 재정지원을 이끌어 내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마침내 2001.2.24.일 프랑크푸르트 시 인근 삼성그룹 사옥 대강당에서 (사)한독네트워크 (KGN, Korean German Network e.V.)가 창립 되었습니다.

    안병주 대표의 독일 차세대단체 설립 구상은 재외동포재단의 한상네크워크 사업구상 으로 이어졌고, 2002년 10월에 첫 출범한 세계한상대회는 2013년 10월로 12회째를 맞고 있습니다.

    KGN 창립 시점부터 안병주 대표는 고문을 맡아 재외동포재단, 기업 등 외부 기관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지속적인 재정지원을 이끌어 내었고, 공익목적에 맞는 정관 작성 등을 통해 KGN이 관할 세무관청으로부터 공익사단법인으로 인가 받도록 조치하였습니다.

    유코(EUKO) 회계법인에서는 독일 차세대 단체인 사단법인KGN (Korean German Network) 에 대한 법인세 세무신고 및 관련 자문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끊임없이 현금과 재능기부를 통해 차세대 재독교포 사회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KoEBAG

    재독한국경제인협회

    지난 2000년 사단법인 재독한국경제인협회 설립 시 회계/세무/법률 등 자문을 제공하여 관할 세무관청으로부터 공익사단법인으로 인가 받는데 기여하였으며, 설립 이래 지금까지 법인세 세무신고서 작성/제출 및 각종 세무조사 관련 자문을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유코에서는 앞으로도 독일 내 한인 공익단체에 대한 지원을 통해 한인사회의 건전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장학사업

    가정 형편이 어려워 힘겹게 고학으로 의과대학에 다니고 있던 교포 자녀의 딱한 사정을 접하고, 지난 2007년 이래 약 4만 유로의 장학금을 지급하여 후원했던 바 있습니다.
    해당 장학생은 현재 프랑크푸르트 의대를 졸업하고 스위스의 한 병원에서 훌륭한 의사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형편이 어려운 학생에 대한 장학사업은 아쉽게도 현재 중단되었지만, 이러한 장학사업은 유코의 숙원사업으로서 재정상황에 따라 반드시 재개할 것입니다.

    외교관 유족자녀에 대한 장학금 지급

    2010년 11월 신문지상에서 우연히 한 외교관이 업무 과로로 인해젊은 나이에 요절한 안타까운 사연을 접하고, 그 어린 자녀의 미래 장학금으로 5천 유로를 주프랑크푸르트 총영사관을 통해 안병주 대표가 개인적으로 기부하였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고인의 유족자녀가 건강하고 훌륭하게 자라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