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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코 회계 & 법무 컨설팅 그룹은 안병주 대표가 지난 2005년 7월 독일 최대 회계법인인PricewaterhouseCoopers (PwC)의 한국부 책임자로 15년 근무를 마치고 독립하여 설립한 종합컨설팅 법인이며, 현재 유코 회계&법무법인 (EUKO GmbH WPG & RAG) 및 유코 컨설팅법인 (EUKO Consulting GmbH) 등 2개의 법인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또한 유코 컨설팅 법인 산하에는 독일은 물론 유럽 최초의 K-Food 프랜차이즈 사업을 담당하는 EUKO FnB GmbH 및 EUKO CK GmbH & Co. KG 등 계열사를 두고 있습니다.

2025년 7월 현재 창립 20주년을 맞이한 유코 컨설팅 그룹에는 독일 공인회계사, 세무사, 변호사는 물론 공인 정보보호관리사(DPO) 및 독일 MBA 출신 등 타사 대비 최대 규모인 23명의 뛰어난 전문인력과 함께 170여 이상의 한국계 기업에 대해 회계감사, 기장(Bookkeeping) 및 급여계산(Payroll) 업무대행, 세무 및 법률, GDPR 등 모든 기업관리 활동 관련 자문을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PwC에서의 경험을 포함하여 지난 35 년간 축적한 다양한 분야의 업무 know how 및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독일 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계 기업의 특성에 적합한 매우 신속하고 최적의 자문을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유코 회계&법무 컨설팅 그룹이 지닌 주요 장점을 열거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다양한 분야의 실무경험과 뛰어난
    전문지식
    을 겸비한 전문가 조직

  • 한국인 특유의 융통성
    철저한 서비스 마인드

  • 단순한 수동적 업무대행이 아닌
    능동적이면서도 고객지향적인 자문

  • 고객의 미래 세무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권익을 보호하는데 중점을 두는
    맞춤형 절세 자문

  • 한국의 기업문화와 특수성을 감안한
    차별화된 서비스가 가능한
    독일 내 유일한 조직

  • 국제 조세에 대한 풍부한 경험 보유,
    독일 세제와의 접점에서
    최적의 자문 가능

  • IFRS(국제회계기준),
    KGAP(한국회계기준)에 대한
    전문지식 보유

  • 세무조사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대응전략 구비, 다양한 분야에서의
    절세방안 자문

  • 적절한 세무지도를 통해
    한국계 회사들의 세무적 취약점
    리스크를 지속적으로 보완

  • 원할한 모국어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명료한 이해가 가능하며,
    언어적 리스크를 불식

  • 타 업체에서 불가능한
    Real Time Feedback
    한글화된 문서설명자료 제공 가능

  •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고
    만족스러운 자문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조직

이상과 같이 다른 독일계 회계법인이 제공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려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유코의 최대 강점입니다. 또한 최적의 경영컨설팅과 세무지도를 통해 세무리스크와 기회비용 축소는 물론고객사와 직원의 권익보호를 위한 성실한 자문으로 고객이 안심하고 사업에만 전념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해 드리는 것이 저희의 사업철학이자 역할입니다.

조직도

ORGANIZATION